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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은 공수처 출범을 찬성하지 않았다정치 2021. 1. 2. 15:50반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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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대통령 직속은 측근비리에 한계" 상설특검법 발의
여권이 고위공직자 부정부패를 뿌리뽑기 위한 방안으로 ''공직부패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민주노동당 노회찬 의원이 공수처의 한계를 지적하며 ''상설특검법안''을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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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의당 수뇌부가 공수처를 찬성하고 통과시키는 만행을 노회찬을 운운했으나 역사는 그 반대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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