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
LA 에인절스, 드디어 매각되다. 새 구단주는 아스날,덴버너게츠 구단주스포츠 2026. 9. 2. 21:4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가 23년간 이어진 아르테 모레노(80) 구단주 시대를 마침내 끝낸다. 미국 주요 언론에따르면 NFL LA 램스 구단주 스탠 크랑키(79)가 메이저리그 사무국 승인을 전제로 에인절스를 역대 최고액인 40억 달러(약 5조5,000억 원)에 인수하기로 했다. 장기간 부진에 지친 팬들 사이에서는 “마침내 독립기념일을 맞이했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모레노 시대의 빛과 그림자 MLB 최초의 라틴계 구단주로 주목받았던 모레노는 에인절스가 창단 첫 월드시리즈 우승을 차지한 이듬해인 2003년 구단을 인수했다. 초기에는 ‘랠리 몽키’ 바람을 앞세워 첫 6시즌 중 다섯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그러나 2010년 이후 가을야구 무대는 2014년 한 번..
-
장생포 고래고기 '소라고래집'잡다 2026. 8. 31. 21:10
이게 밖에서 사람만날때 주위에 이야기 잘 안하는데지인이 그렇게 고래고기 타령을 하셔서 나도 어릴적 장소도 모르는 곳(아마도 농수산물 도매시장이었던걸로 기억)에 부친 따라가서 먹을때나 부친이 집으로 몰래 어디서 빼온 하얀색 덩어리를 쓱쓱 썰어묵을때도 그때의 느낌이 흠... 굳이 비싼 돈 줘가며 먹어야 할 필요가... 햇었는데 지인의 원성에 기어코 이번엔 가게 됨. 주위에 레이다 돌려보니 영 마땅찮다가부친께서 고래고기... 외지인들이 먹기 힘들낀데 하면서 지인한테 전화 돌리시드니"거.. 김시장이랑 묵은데 어딘교. 지난번 국장 내리 와슬때 갔던데?" "어어어 알았심더" 등등의 대화를 거쳐서 간곳이 소라고래집 부친의 추천은 지인이 초심자니 고래수육+고래찌개로 가라 하셨으나 지인은 괜찮다! 모듬 중자 레쯔고..
-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부활! 121패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악의 팀에서 AL Central 2위로!스포츠 2026. 5. 16. 14:22
2024년 121패를 기록하며 MLB 역사상 최악의 팀이었던 시카고 화이트삭스가 2년 후 대반전을 이루고 있습니다. 2026시즌 현재 화이트삭스는 5할 승률 이상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2위에 올라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젊은 코어의 성장입니다. 일본에서 건너온 무라카미가 강력한 장타를 뿜어내며 타선을 이끌고 있으며,탑급 유망주였던 콜슨 몽고메리도 중심타선의 축으로 완전히 자리 잡았습니다.2년 전 다저스에서 트레이드된 미겔 바르가스 역시 한 단계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팀 OPS 0.721로 아메리칸리그 4위를 달리고 있으며 투수진도 중위권 수준까지 안정화됐습니다. 물론 아직 완성형 팀은 아닙니다. 그러나 유망주 성장과 무라카미 보강으로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으며, 농어촌지구라 불..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빅리그 첫 선발 출전서 좋은 활약스포츠 2026. 5. 6. 21:00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송성문이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 경기에서 9번 타자 2루수로 처음 선발 출전해 좋은 활약을 했습니다. 주전 2루수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뇌진탕 후유증으로 부상자 명단에 오르면서 송성문은 트리플A에서 콜업되어 첫 선발 기회를 잡았습니다. 송성문은 이날 4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 1도루로 데뷔전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4회초 샌프란시스코 에이스 로건 웹을 상대로 역전 2타점 2루타를 치며 경기를 뒤집었고, 8회초 내야 안타 후 도루와 득점을 추가했습니다. 같은 경기에서 이정후도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으나 팀 패배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파드리스는 송성문의 활약을 앞세워 샌프란시스코에 10-5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크로넨워스가 복귀한다면 송성..
-
오타니는 NL 이달의 선수 메이슨 밀러는 이달의 불펜투수스포츠 2026. 5. 6. 01:41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2026년 시즌 첫 달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에 선정됐습니다. MLB 사무국은 내셔널리그 이달의 투수로 오타니를 발표했습니다. 이는 데뷔 9년 만에 처음 받은 투수 부문 월간상입니다.오타니는 5경기 선발 등판에서 30이닝 ERA 0.60, 34탈삼진을 기록하며 리그 평균자책점 1위를 차지했습니다.같은 날 NL 이달의 불펜투수에는 현존 최고 마무리투수로 평가받는 샌디에이고의 메이슨 밀러가 선정됐습니다. 밀러는 4월 10세이브와 ERA 1.17을 기록했습니다. 한편 오타니는 마운드에서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타석에서는 부진합니다. 현재 24타석 연속 무안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오타니는 “투수로는 잘하고 있지만 타격은 더 개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 투타 모두 완..
-
2026 NL 사이영상 레이스: 스킨스 초반 기복. 오타니에게 기회 열리나?스포츠 2026. 5. 1. 23:25
폴 스킨스는 2026년 시즌 초반 개막전에서 뉴욕 메츠를 상대로 0.2이닝 5실점하며 최악의 출발을 했다. 그러나 이후 5경기에서 0.94 ERA로 안정감을 찾으며 4승 1패, 2.48 ERA까지 끌어올렸다. WHIP 0.72와 피안타율 .141을 기록하며 리그 최고 수준의 투구를 이어갔다. MLB.com이 4월 29일 발표한 전문가 사이영상 투표에서도 27개의 1위표를 받아 압도적인 1위에 올랐다. 그러나 4월 30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다시 흔들리는 모습을 보였다. 스킨스는 5이닝 동안 8안타를 맞고 4자책점(5실점)을 기록했다. JJ 웨더홀트와 조던 워커에게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일찍 리드를 빼앗겼고, 9개의 삼진을 잡았지만 무사사구에도 불구하고 10-5 패배를 당했다.이 경기로 ..
-
최지만, 울산 웨일즈 입단 및 2027 KBO 신인드래프트 전망스포츠 2026. 4. 29. 21:35
울산 웨일즈 입단을 확정한 최지만의 2027 신인드래프트 순번을 두고 야구계에서는 설왕설래가 많습니다.최지만은 MLB 통산 타율 2할3푼4리, 67홈런을 기록한 베테랑으로, 일본과 대만의 제안을 거절하고 한국 복귀를 선택했습니다. 그는 한국 팬들 앞에서 좋은 야구를 보여주는 것이 마지막 목표라고 밝혔습니다.2023년 MLB 시즌을 마감한 뒤 사회복무요원 입대 중 무릎 부상으로 조기 전역했습니다. 현재 재활 중인 그는 7월부터 실전에 투입될 예정이며, 2개월이면 예전 퍼포먼스를 회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보였습니다.야구계 의견은 분분합니다. 긍정적 평가에서는 즉시 전력감으로 1라운드 지명을 예상하나, 회의적 시각에서는 35세 지명타자로 수비 불확실성과 공백을 우려합니다.전성기 선구안과 파워, 유쾌한 성격은..